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아케이드) (문단 편집) == 여담 == *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번 기록 보관소 난투는 전체적으로 평이 그리 좋지 않다. 당장 신규 탈론 병사들이나 신규 보스는 커녕 이미 응징의 날에서 선보였던 탈론 병사들을 아무런 변경 사항없이 그대로 넣었다. 게다가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옴닉의 반란과 응징의 날과는 이후 새로울 게 없는 방식을 띄고 있다. 트레일러에서 보인 '트레이서가 오토바이를 타면서 추격하는 부분'은 새로운 플레이 방식처럼 보이게 해놓고서 정작 이벤트 연출로만 나오게 해 과장 광고라며 평을 더 깎는데 일조했다.[* 다만 1인칭 슈팅 게임에서 기술적으로 이 부분을 구현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구현하기 어려우면 적어도 과장 광고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마치 진짜 플레이 가능한 것 처럼 유저들을 속인 것에는 옹호의 여지가 없다.] 무엇보다 1년만에 추가된 스토리 모드인데 여전히 진전이 없고 떡밥만 뿌려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플레이 시간도 너무 짧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응징의 날과 비교해도 짧다는 게 꽤 크게 체감될 정도인데, 실내 교전을 제외 하고 이동구간 교전 부분을 비교하자면 리알토 경우 이동중 긴장감을 주는 교전이 세 번 이상은 펼쳐지는데 하바나의 경우 증류소 앞까지 교전 한번, 증류소부터 고성까지 마지막 구간에서 교전한번이 전부. 그냥 증류소와 고성전투가 전부라고 느껴질 만큼 이동구간에선 유의미한 긴장을 주지 못하고 있다. 못해도 중대형 보스전 한 번이 빠진 느낌. 이 때문에 마지막 막시밀리앙을 막아서고 나서 보스전이 한번 더 있는 줄 알고 기대하다 낚인 유저들이 꽤 많다. * 메르시는 이번 임무에서 비중이 별로 없던 옴닉의 반란 때와 다르게 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직접 나서서 탈론 병사들을 교란하고[* 빛을 뿜어 운전자가 눈이 부셔서 차 사고가 나게 만든다. 인게임에는 구현되지 않은 카두세우스 지팡이의 기능인 듯. 이걸로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것이 나름 인상깊었는지 오버워치2에 구현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많다.] 마지막에는 막시밀리앙을 압박하며 처음으로 반말까지 사용했다. 특히 날아서 적진 한가운데 지상에 있는 겐지를 데려가는 모습에 감명받은 유저도 많은 듯.[* 메르시의 슈트는 설정상으로는 아군이 없이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모양이다. 발키리를 킨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으나 날개의 모습이 발키리 발동 때가 아닌 기본 모습이다.] 기존의 조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메르시와 조금 다른 모습이기에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메르시의 이런 행보에 다소 놀랐다는 반응이 나왔다.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악인에게는 단호한 면이 있는 듯 하다. * 작중 시점은 오버워치 해체 전이지만 윈스턴이 오버워치 해체 이후에 개발한 방벽 생성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설정 충돌이 발생한다. 물론 기존 영웅의 능력을 섣불리 수정하기는 애매한지라 게임적 허용으로 볼 여지는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 난투에서 메이의 능력을 바꾼 선례가 있고 난투를 만드는데 '''1년이나''' 걸렸단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일단은 트레일러나 인트로 영상에서의 윈스턴은 방벽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실제 설정상으로는 임무의 난이도가 좀 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나올 오버워치 2 버전의 폭풍의 서막에선 윈스턴의 스킬을 조정할 가능성 자체는 생겼다. * 스토리 모드 영웅 모두가 기동성이 뛰어나 기존의 응징의 날이나 옴닉의 반란때보다 템포가 빠르고 진행도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기동성이 높은 대신 방어력과 화력이 부족한 조합인지라 체력이 높고 화력이 강한 적, 특히 중화기병에 크게 고전하게 된다. 중수~고수 난이도까진 괜찮지만 초고수부터는 중화기병을 처리하기 매우 힘들다. * 최고점은 전설 기준 31320, 초고수 기준 23200이다. * 바티스트 한명으로(...) 전설 난이도 폭풍의 서막을 깬 유튜버가 있다. [[https://youtu.be/NSTCxw7wN0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